Har suttit o planerat dagarna efter nyår med mina "darlings" aka Carolina o Julia.
Vi tycker att det är dags för en återförening, då vi behöver en dos av varandra..
Så valen står nu o väger.. vart i Europa ska vi ses? Wien eller Rom...alt Sthlm, men skulle gärna lämna landet för ett tag!!
Tänk att 1 år har passerat sen vi först träffades..eller nästan iaf.
Tiden bara flyger iväg.. och ja.. jag önskar att jag kunde backa tillbaka men det går inte.
Som tidigare sagt så har det verkligen varit upp o ner, nästan att jag velat skrika högt o lägga mig ner och falla i koma..eller dö.
Och nej det har inget med att jag saknar Korea o göra utan livet i allmänhet.
Har inte riktigt sagt något till någon förutom..well..fåtal personer.
Valde jag rätt!? Vad hade hänt om..? Vad skulle hända om jag bytte?!
Livet var mycket lättare för 1 år sedan, skulle aldrig tro att jag skulle må såhär just nu.
Ekonomistyrningen är inte ett roligt kapitel, vill nästan spy på hela kursen, då jag har ZERO motivation.
Sen har jag 2 IT arbeten, 1 Ekonomi arbete... låt mig DÖ!!
Fattar inte varför vi ska ha så många arbeten.. det ger oss ändå ingenting, det snor tid av oss!!
Gymmet har hjälp, har trampat sönder maskinerna :P
Men fått ut min ilska, stress och oro!
Sommar 2011...vart ska jag åka?
Singapore? Australien? Korea? Japan? Grekland? eller lite av varje!?
Om unni och oppa gifter sig känns det som att Korea är ett måste... men well..dt beror ju oxå på när de har sitt bröllop.
Sunday, 28 November 2010
Sunday, 7 November 2010
한국에 갈까 말까??
이번 주말에는 생각 많이 해서 머리가 아프다!!ㅋㅋ
사실은 난 고민하고 있어거든ㅠㅠ 한국에 가면 5년동안 공부해야 하는데 다른 스웨덴에 있는 대학교으로 바뀌면 2,5년만 공부해야 한다.
2,5년 vs 5년 많다!!ㅡㅡ
그래서 내일 대사관에 갈거지만 질문을 많이 해야 하겠다.
뭐가 좋은지? 뭐가 그냥? 뭐가 나쁜지?
한국에 가면 학교비가 없것 내게 상관 없다. 왜냐하면 스웨덴에서 대학교 다닌 것 무료니까. 그리고 CSN에서 용돈도 받다. ㅋㅋ
오늘은 부모님이랑 다시 얘기 했는데 우리 돈 대해 얘기 했다.ㅋㅋ
장학금은 받으면 돈도 받지만 얼마?! 우리나라에서 다 무료니까 알고 싶다...
생활은 왜 이렇게 힘들어ㅠㅠ
내가 어떡하냐?!ㅠㅠ
사실은 난 고민하고 있어거든ㅠㅠ 한국에 가면 5년동안 공부해야 하는데 다른 스웨덴에 있는 대학교으로 바뀌면 2,5년만 공부해야 한다.
2,5년 vs 5년 많다!!ㅡㅡ
그래서 내일 대사관에 갈거지만 질문을 많이 해야 하겠다.
뭐가 좋은지? 뭐가 그냥? 뭐가 나쁜지?
한국에 가면 학교비가 없것 내게 상관 없다. 왜냐하면 스웨덴에서 대학교 다닌 것 무료니까. 그리고 CSN에서 용돈도 받다. ㅋㅋ
오늘은 부모님이랑 다시 얘기 했는데 우리 돈 대해 얘기 했다.ㅋㅋ
장학금은 받으면 돈도 받지만 얼마?! 우리나라에서 다 무료니까 알고 싶다...
생활은 왜 이렇게 힘들어ㅠㅠ
내가 어떡하냐?!ㅠㅠ
Saturday, 6 November 2010
기회가 생기면...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거든.
내 인생.. 사실은 내 학교생활이 재미없고 힘들고 마음이 안 좋다.
그래서 매일 매일 난 너무 아프다ㅠㅠ
우리 선생님 중에서 50% 바보 같아서 학생들이 많이 화나거든. 내 생각은 좋은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질문하면 대답이 너~~~무 나쁘다. 설명하기 어려것 같애..아니 완전 어렵다!!
학생: 선생님 무슨 얘기 있는데?? 이해할수 없어요.
선생님: 나도 몰라서 혼자서 책을 좀 읽어줘요. 난 어떻게 대답 할수 있는지 몰라요!
난 그말을 들었을 때 그냥 웃고 싶고 죽고 싶었다. 그 사람 어떻게 선생님이 됐다고 생각했다??ㅋㅋㅋ
오늘밤 스톡홀름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사관에 가서 저녁 먹었음. 너무 맛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우린 거기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좋은 얘기를 많이 했는데 대사관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내게 장학금 대해 얘기 했음. 그래서 집에 돌아왔을때 부모님이랑 그것 대해 좀 얘기했음.
지금 학교 다니기 때멘 내 마음은 불편해서 장학금이 적용하려고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 다시 대사관에 가야 돼겠당.
장학금을 받을수 있으면 4년동안이나 5년동안 한국에 있고 한국에 있는 대학교 다닐검.
사실은 뭐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볼까?!ㅋㅋ
내 인생.. 사실은 내 학교생활이 재미없고 힘들고 마음이 안 좋다.
그래서 매일 매일 난 너무 아프다ㅠㅠ
우리 선생님 중에서 50% 바보 같아서 학생들이 많이 화나거든. 내 생각은 좋은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질문하면 대답이 너~~~무 나쁘다. 설명하기 어려것 같애..아니 완전 어렵다!!
학생: 선생님 무슨 얘기 있는데?? 이해할수 없어요.
선생님: 나도 몰라서 혼자서 책을 좀 읽어줘요. 난 어떻게 대답 할수 있는지 몰라요!
난 그말을 들었을 때 그냥 웃고 싶고 죽고 싶었다. 그 사람 어떻게 선생님이 됐다고 생각했다??ㅋㅋㅋ
오늘밤 스톡홀름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사관에 가서 저녁 먹었음. 너무 맛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우린 거기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좋은 얘기를 많이 했는데 대사관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내게 장학금 대해 얘기 했음. 그래서 집에 돌아왔을때 부모님이랑 그것 대해 좀 얘기했음.
지금 학교 다니기 때멘 내 마음은 불편해서 장학금이 적용하려고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 다시 대사관에 가야 돼겠당.
장학금을 받을수 있으면 4년동안이나 5년동안 한국에 있고 한국에 있는 대학교 다닐검.
사실은 뭐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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