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6 November 2010

기회가 생기면...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거든.
내 인생.. 사실은 내 학교생활이 재미없고 힘들고 마음이 안 좋다.
그래서 매일 매일 난 너무 아프다ㅠㅠ
우리 선생님 중에서 50% 바보 같아서 학생들이 많이 화나거든. 내 생각은 좋은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질문하면 대답이 너~~~무 나쁘다. 설명하기 어려것 같애..아니 완전 어렵다!!
학생: 선생님 무슨 얘기 있는데?? 이해할수 없어요.
선생님: 나도 몰라서 혼자서 책을 좀 읽어줘요. 난 어떻게 대답 할수 있는지 몰라요!
난 그말을 들었을 때 그냥 웃고 싶고 죽고 싶었다. 그 사람 어떻게 선생님이 됐다고 생각했다??ㅋㅋㅋ


오늘밤 스톡홀름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사관에 가서 저녁 먹었음. 너무 맛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우린 거기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좋은 얘기를 많이 했는데 대사관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내게 장학금 대해 얘기 했음. 그래서 집에 돌아왔을때 부모님이랑 그것 대해 좀 얘기했음.
지금 학교 다니기 때멘 내 마음은 불편해서 장학금이 적용하려고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 다시 대사관에 가야 돼겠당.

장학금을 받을수 있으면 4년동안이나 5년동안 한국에 있고 한국에 있는 대학교 다닐검.
사실은 뭐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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