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s a duo in the kpop world I also like.
Duos are not common, but these two can surely sing!
I really like this comeback, I think it has been almost months or even years since last time they released a track that's not an OST?
Enjoy!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내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두 팔 벌려 내게 안기던
정말 그댄 나를 잊었나요
그래 나야 널 사랑한
네가 사랑한 나였단 걸
잊지 마요 나를 기억해줘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길다란 내 미련의 끝은
꿈이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요
널 만나러 간다 괜찮아
아픈 추억으로 날 가득 채울게
울었어 또 울었어
더 크게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휘청이며 헤메이는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내 옆에 그대인 걸
내 옆에 그대인 걸
Duos are not common, but these two can surely sing!
I really like this comeback, I think it has been almost months or even years since last time they released a track that's not an OST?
Enjoy!
뒤척이면서 아등바등
별 세우며 잠을 청해도
반짝반짝 그대가 눈부셔
밥을 먹든 커피 마시든
TV 보든 웃다가 울든
곁에 있듯 내 옆에 너인 걸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전부인 듯 마지막인 듯
두 팔 벌려 내게 안기던
정말 그댄 나를 잊었나요
그래 나야 널 사랑한
네가 사랑한 나였단 걸
잊지 마요 나를 기억해줘
울었어 너 떠나던 날
남몰래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비처럼 쏟아지던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길다란 내 미련의 끝은
꿈이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요
널 만나러 간다 괜찮아
아픈 추억으로 날 가득 채울게
울었어 또 울었어
더 크게 울었어
눈물이 앞을 가려와
휘청이며 헤메이는 바보야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잊지마 잊지마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내 옆에 그대인 걸
내 옆에 그대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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