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the world...
My life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Wednesday, 7 December 2011
남은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젠 남은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해야하는 일 넘 많다.
내가 할수 있을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잠을수 없고 밥도 못 먹고...
요새 바쁜 날 많다. 회사도 다니고 대학교에 있는 수업들도 다니고 있다.
아침엔 일찍 일어나고 새벽까지 바빠서 힘들어요. 내 몸이 안 좋아졌다ㅠㅠ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해야겠다. 올해는 많~~~~이 사야겠네!ㅡㅡ;;
하나님이 날 도와줘요~ㅎ
이젠 굿나이트~ 낼 봅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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