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 May 2013

앞으로 어떻게 될거야?

난 짐 논문을 쓰고 있는데 어렵당.
젤 힘든것은 내같이 쓰는 파트너가 이써서 그녀 때메 미치겠당.
스웨덴어도 잘 못하고 생각이 많지만 1%밖에 사용할수 없당. 혼자로 써쓰면 좋겠당ㅜㅜ
매일 매일 너~~무 힘들어서 속이 안 좋다졌다구 ㅡㅡ;;

오늘은 집에 가는길에 기차 타면서 눈물이 났구ㅠㅠ
내인생은 왜그래 진짜?! 시작하기 전 힘들었다고 되는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몰랐넹!

짐 빠르게 끝나고 졸업해쓰면 좋겠당ㅠㅠ
누군가 날 살려줭~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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