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3 June 2012

짜증나

시간이 많이 남아지 않으지만 미치겠다! 진짜 짜증나!

어떤 사람 진짜~ 우와~ 말 못 하네. 너무 답답해서 그런깡?!
깜놀 말하고 싶은데 그말 맞지 아닐것 같애ㅡㅡ

짜증 나게 하지 말아~ 제발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어? 글구 그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회사에 취직할수 있을까? 아이 처럼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 같애ㅡㅡ 항상 단 사람 해야되서 미칠것 같애ㅜㅜㅜㅜ 혼자 성각해봐!!! 나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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